최현우님의 마법같은 마술들로 가득찬 1시간:)코로나 블루 싸악- 날려버렸습니다.온라인 참여지만 눈 앞에서 보는 것처럼 실감나고신기함의 연속으로 설레임. 즐거움의 공연였어요.항상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