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술을 굉장히 좋아하고 특히 최현우 마술사 님을 정말로 좋아하는데 이렇게 공연을 볼 수 있다는 게 행복합니다>< 사실 처음 보는 공연인데 비대면이지만 그만큼 관객 참여형이라 첫공연,비대면공연임에도 불구하고 완전 재밌었어요 진짜 소름... 턱이 아플정도로 입은 벌어져있고 최현우 마술사는 이제 마법사입니다.. 아니 원래부터 마법사였죠... 진짜 새로운 패러다임을 열어나가는 최현우 마법사님께 박수를 보내고 싶어요:) 즐거웠습니다!! 또 다른 공연도 보고 싶네요ㅎㅎ